처세도 힘 들어.... 처세도 힘 들어.... 글쓴이: 최윤종 작성일: 07-10-11 23:02 모씨와 사단의 이야기를 하다가 ,들은 이야기가 하도 어이가 없어 글쟁이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주절 주절합니다. 줄 잘서고 처세 잘하면 유능한 예술가인지,잡가인지, 되는가 봅니다. 물론 저의 판단과 다른 생각을 충분히 할 수..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9
경남사단은 어디에 경남사단은 어디에... 글쓴이: 최윤종 작성일: 08-10-22 00:48 이런 지방적인 일에는 참여치 않을려는 생각이 나의 소신이다. 오래전 도지회장의 직함을 가지고 사단의 모든일을 간습하실적에...이건 아니다 세상사 완벽이 없는데 어떻게 경남지회를 대표하시는 분이 이렇게 사사건건 문제를 ..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9
한국사협 집행부의 올바른 판단을 바라며 한국사협 집행부의 올바른 판단을 바라며... 글쓴이: 최윤종 작성일: 08-10-28 23:02 사협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노라면, 설마 그래도 한국사단을 대표하는 단체인데 관계 임원이 설마.... 모든 글들이 흔하게 말하는 비실명으로(일반적 네티젼의 글) 하니 아님 말고 라는 글..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9
대한민국사진대전에 대한 제언 대한민국사진대전에 대한 제언 글쓴이: 최윤종 작성일: 09-04-15 13:20 미국 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 암울한 시기에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한 김연아 선수의 쾌거는 경제적 어려움에 힘들어 하든 온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한 아름 안겨주..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9
통일을 염원하며 -통일을 염원하며- 1945년 8월15일 자력에 의한 해방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주권을 찾은 반쪽자리 민주국가를 수립한지가 어언 반세기가 흘렀지만 아직도 남북의 왕래가 자유스럽지 못하고 서로 탓하며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이웃으로 지내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하루..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4
아린 노모의 마음 -아린 노모의 마음-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우리들 삶의 현장을 찾아 카메라 한대 메고 자전거에 몸을 실고 집을 나선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 10~15km 정도의 거리를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어며 산악자전거여서 고지대의 골목도 무던히 찾아 갈 수 있다. 오늘은 (5월5일) 진주의 상봉동 ..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4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오늘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오늘 "사진가는 허울뿐인 사진경력이 아닌 자기의 사진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이야기 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 다." 저도 한때 사협의 개혁을 위하여 작은 노력을 하였지만 모든 게 쓸데없는 나만의 욕심임을 이젠 압니다. 특정인 몇몇이 개혁을 부르짖으며 앞 장 선..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7.02
사협의 개혁은 나 스스로부터 사협의 개혁은 나 스스로부터 연일 사협 자유게시판을 달구는 내용을 보면 집행부를 향한 질책성. 격려성, 이제 시작이니 기다려 보자는 등등의 글들이 올라온다. 구구절절이 다 옳은 말들이다. 어느 누구도 한사협을 잘못되게 하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런 분위기는 과거에나 지.. 崔潤宗 의 橫說竪說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