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潤宗 의 橫說竪說

무술년을 맞으며

yun jong 2017. 12. 29. 15:37

 

 

 

 

 

말도 많고 탈도 많았든 정유년을 떠나 보내고

 

무술년 새해에는 모두가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용기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최 윤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