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진주맥주페스티발
아무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또래는 보이지 않고
머쓱한 기분만 든다.
테이블 지킴이나 하면서...
젊음의 율동을 보곤, 이런 풍족함을 대대로 물러 줄 수 가 있을지 의문스럽다.
너무 편향된 나라의 운영이 웬지 불안하고 한편으론 걱정스럽기 때문에,
나만의 노파심일까?
2018년 6월17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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