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 잊고 농부의 일상을 즐기기 위해 사천축동에 있는 텃밭으로 잔차로 달려갔다. 오늘의 수확은 카메라배낭에 담아 메고왔는데, 무게가 14kg 장난이 아님.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자전거 출퇴근 (0) | 2020.12.23 |
---|---|
강주연못 비수기 촬영시 짝지가 촬영 (0) | 2020.11.09 |
사진가 최윤종의 시각 (0) | 2018.08.21 |
제1회 진주맥주페스티발 (0) | 2018.06.18 |
출퇴근을 자전거로 (0) | 2017.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