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남정네여!"
나이들면
남정네는 여성화
여자는 남성화
못난 남정네!
슬픈드라마에 눈물 찔찔
여장부 시 때 없는 잔소리
하늘높듯 치솟고
불쌍한 남정네 기가 죽었다.
오호라 이땅의 남정네여
찔찔눈물 훔쳐내고
가슴을 활짝펴라
이나이 들도록 가족봉사
남정네 힘 아니든가!
어제의 힘과 용기
다시 되찾고
볼품없는 풍선허리
한방에 날려버리고
날씬 왕가슴 울퉁불퉁
만들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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