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뵈온 노모"
"해운대에 산책나온 극대 극의 사람들"
"젊음과 살 날이 얼마남지 않은 노모"
"합천 대병에서 밭일을 하고 쉬고있는 노모"
"반려동물의 시장 나들이"
"실참 옥수수도 맛있고 큰 연잎은 햇빛을 가려주어 시원하고..."
"산청한방엑스포에 나들이 나온 즐거운 가족"
"시장에서 참외를 고르는 손길들이 바쁘다."
"바다굴을 구워 먹겠다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
" 전라도 도서지역은 떠나는 님을 오후에 보내고 있었다."
"낙암 민속촌의 노점상"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촌노들"
"갯뻘에서 작업을 마치고 뻘배를 타고 방금 도착한 어촌 아낙녀"
"혼자 집을 지키는 외로움을 어디에 비교할꼬."
"물빠진 갯뻘을 향하는 발걸음이 비쁘다."
"다음 출어를 위한 거물손질이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