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의 기도문-
인도는 우리나라입니다.
모든 인도 사람들은 우리 형제이고 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인도를 사랑하고 그 풍요롭고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항상 그 가치를 존중합니다.
우리는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모든 어른들을 존경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히 대합니다.
우리나라와 국민에게 헌신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분들의 평안과 번영이 곧 내 행복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인도의 모든 학생들은 이 기도문을 날마다 암송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청년층이 한국을 자조하며 헬조선이라하니 세삼 간디의 기도문이 가슴에 전하는 울림이 너무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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