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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난 빈손엔 행복이 채워진다

yun jong 2017. 8. 7. 15:36






"나누고 난 빈손엔 행복이 채워진다"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행복을 위해 양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지는 것도 좋지만,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에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


-여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