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단 좌측의 아파트 밀집지역 앞이 구역사 자리" ◈ 1923년 12월1일 삼랑진-진주간 첫 개통으로 서부경남의 인력과 화물수송의 중차대한 역활을 하다가, 2013년 3월 부터 철길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긴긴 세월을 뒤로 하고, 진주시 개양로 116번 33에 한옥모양의 새로운 현대식 역사를 신축하여 옮겨가게 되었다. "망경동 철길 옆 구두수선공" "문산읍의 건널목" 반성 건널목 "망경동을 지나는 열차" "호탄동의 신역사로 이전하고 나서..." "구철길은 자전거도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