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촌의 모퉁이 -옹기종기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든 우리들 농촌은 노인들만 그 자리를 지키고 젊은 이들은 찾아 볼 수 가 없으며 날로 폐가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농촌의 모퉁이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