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촌의 모퉁이

우리농촌의 모퉁이

yun jong 2014. 9. 24. 10:04

 

-옹기종기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든 우리들 농촌은 노인들만 그 자리를 지키고 젊은 이들은 찾아 볼 수 가 없으며

날로 폐가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