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도움되는 글 1113

엉덩이의 역활

♥ 엉덩이의 역활 ♥ 엉덩이 기억상실증 들어는 보셨는지 2002년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질환으로 규정 카나다 토론토 재활연구소에서 2015년 엉덩이 근육감소를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당뇨병 유발위험 90% 심장병, 암유발 위험 20% 엉덩이가 힘을 잃으면 골반이 정위치를 자리잡지 못하고 틀어지고 허리 요통을 유발시킨다 요통환자의 80%는 엉덩근약화로비롯된다 무릎연골이 닿아져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역시 엉덩근 약화로 비롯됨. 디스크 협착증 모두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다 내 궁둥이는 안전한가? 자가 진단 방법이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의자에 앉아서 긴시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자를 치우는 것이다 요즘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회사들이 꽤 있다 의..

깨달음의 소리

☞ 깨달음의 소리 ☜ 눈이 말 합니다. 보이는 것만 보지말고 눈을 감고 보이지 않는 것도 보라고. 귀가 말합니다. 기쁜 소리만 듣지 말고 슬픈 소리를 더 많이 들으라고. 입이 말합니다. 남을 욕하거나 비난 하지 말고 위로하며 칭찬하라고. 손이 말합니다. 주먹쥐는 손이 되지말고, 따뜻하게 잡아 주는 손이되라고. 마음이 말을 합니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서로 위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되라고...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가슴 찡한 이야기

◎가슴 찡한 이야기◎ 소록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K신부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신부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그저 해본 소리는 아닌 듯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노인을 바라보며, K신부는 무언가 모를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 저에게는 모두 여덟 명의 자녀가 있었지요" 자리를 권하여 앉자 노인은 한숨을 쉬더니 입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의 한 아이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언제 이야기 입니까?" "지금으로부터 40년전, 그 아이가 열 한 살 때였지요" 나병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그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 일본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월 군마현의 한 쓰레기 처리회사는 혼자 살다가 죽은 노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 더미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 원을 발견했다. 버려진 유품 속에 섞여 나온 돈이 지난해에만 약 1,900억 원에 달할 정도라고 하니 쓰레기장만 잘 뒤져도 돈벌이가 될 것 같다. 외롭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죽음 직전까지 돈을 생명줄처럼 움켜쥐고 있던 노년의 강박감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돈은 써야 내 돈이다. 내가 벌어놓은 돈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쓰지 않으면 결국 남의 돈일수밖에 없다. 노인들이 돈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식이나 사회로부터 버림받았을 때 최후에 의지할 곳은 돈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나오지만, 그 정도로 비참한 경우를 당..

海印寺의 由來

⊙海印寺의 由來⊙ - 용궁에서 온 강아지 - 팔만 대장경으로 유명한 해인사의 해 자는 바다 "해(海)"자이고 인 자는 도장 "인(印)"이다. 그러면 해인사는 바다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그 유래를 알아본다. 80이 넘을 늙은 내외가 가야산 깊은 골에 살고 있었다. 자식이 없는 이들 부부는 화전을 일구고 나무 열매를 따 먹으면서 산새와 별을 벗 삼아 하루하루를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을 먹고 도토리를 따러 나서는 이들 앞에 복실복실한 강아지 한마리가 사립문 안으로 들어섰다. 1년 내내 사람의 발길이 없는 깊은 산중이어서 좀이상했으나 하도 귀여운 강아지인지라 "좋은 벗이 생겼다." 싶어 붙들어 키우기로 했다. 노부부는 마치 자식 키우듯 정성을 쏟았고, 강아지는 날이 갈수록 무럭무럭 자랐..

세계가 감짝 놀란 의학의 발견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혼자 사는 방법을 배워 보자

⊙ 혼자 사는 방법을 배워 보자 ⊙ 어느날 아내와 석촌호수 산책길에서, 외롭게 밴취에 앉아 있는 77세의 노인 곁에서 잠시 쉬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구에서 살다가 올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대구 재산을 정리하고 서울에 사는 아들집에 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하시는 말씀이 요즘 세상, 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효도한다는 말 자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금기어"가 된 세상인데 ... 대구에서 혼자 사는게 마음이 편할 것인데, 잘못 올라왔다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아들 집에서 일주일 살기가 일년을 사는 것 같다고 합니다. 늙은 사람 생활 방식하고 젊은 사람의 사는 방식이 너무 다르고, 서울에는 친구들도 없어 어울릴 사람도 없어서 혼자 석촌호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