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글! 100세 삶을 즐겨라!

 

☘️혼자보기 아까운 글! 100세 삶을 즐겨라!

혼자보기에 너무 아쉬워 옮겨왔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면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작은 지혜를 얻지않을까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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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번을 읽어도 아깝지않은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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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이니
저장하여 몇번이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100세 삶을 즐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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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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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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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 망백(望百)의 황혼길 
○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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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 아족부행(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 아수부식(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 아구부언(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 아이부청(我耳不聽)  내 귀로 못듣고.
○ 아목부시(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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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다면 살아도 
○ 사는게 아니요, 죽을맛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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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 첫째도 건강, 
○ 둘째도 건강,
○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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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노인으로써
○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 치고 사는
○ "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의 처음과 끝은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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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바로
○ 첫째도 "내가쏜다!"
○ 둘째도 "내가 쏜다!"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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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술 한잔, 밥 한끼쯤 베풀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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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접받기 보다는 
○ 한턱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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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다시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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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살다 끝나면 
○ 영원히 끝나는 일회용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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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순간 
○ 큰소리 한번 못치면  언제쯤 해 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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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때 자식들에게
○ 논 한마지기 덜주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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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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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라도 
○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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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점심은
○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 쳐도 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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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 
          
流水不復回(유수불부회) :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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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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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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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 ;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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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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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

-좋은글과함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