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엄마, 형들과 누나 얼마전 태어난 나와 동생!
이렇게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음식으로 다투지도 않고 맛난 음식이 생기면 냐~옹 하며 기별을 보내 모든 식구들이 함께 나누지요.
그런데 얼마 전 동생은 몸이 아파 하늘 나라로 먼저 갔어요.
행복이 시샘을 하였나 봐요.
넘 슬프요.
그래서 난 모든 식구들로 부터 더욱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2023년 12월10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치길 농가에서























































우리 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엄마, 형들과 누나 얼마전 태어난 나와 동생!
이렇게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음식으로 다투지도 않고 맛난 음식이 생기면 냐~옹 하며 기별을 보내 모든 식구들이 함께 나누지요.
그런데 얼마 전 동생은 몸이 아파 하늘 나라로 먼저 갔어요.
행복이 시샘을 하였나 봐요.
넘 슬프요.
그래서 난 모든 식구들로 부터 더욱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2023년 12월10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치길 농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