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및 소개 글

건망증

yun jong 2014. 10.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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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를 가자고 했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저씨! 제가 아까 어디 가자고 했죠?”

그러자 기사 아저씨 왈,
“언제 타셨죠?”

- 소천 정리 / 유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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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아는 분 중에는
지난 일들을 육하원칙대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너무 정확하게 기억하여
‘무척이나 힘들다’는 분도 있습니다

- 지나친 건망증이 아니라면 잊을 것은 잊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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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한통의 편지



때론 마음을 토닥이고,
때론 마음을 공유하고,
때론 마음을 치유하는

올곧이 정성만을 담아 보낸
새벽을 여는 한통의 편지.

지난 재능기부 모집에 흔쾌히 마음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 이 글을 빌려
뜨겁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재능기부자들의 정성을
차곡히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새벽편지 로고는
지우글밭 박소윤님의 켈라그라피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습니다)


재능기부 모집분야 : 웹기획,작가,웹디자인,웹개발,편집디자인,SNS
보내실 곳 : sarang@m-letter.or.kr

Jia Peng Fang - Voi Che Sapete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음악이 안 들리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음악 자세히보기

소중한 분께 새벽편지를 보내주세요 모금_수액 없이는 살 수 없는 하은이
자연을 선물하는 담수연 양파즙 씨뿌리기_ 나누는 행복,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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