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편지를 써 주십시오!”

yun jong 2015. 5. 5. 05:30
“편지를 써 주십시오!”
이 글을 읽으신 후 사랑밭 새벽편지 가족님!
자녀에게 편지를 써 주십시오.

내 자식이라고 키우면서도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일이라는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함께 할 시간이 너무나
적습니다.

이로 인하여 여러분의 자녀들은
너무나도 황량해져만 갑니다.
이번 기회에 자녀에게 편지를 써 주십시오.

받는 순간 감동할 것이고
읽는 순간 감동할 것이고
읽고 난 후 두고두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자기’를 돌아볼 수도 있고
‘부모님’을 생각할 수도 있고
‘가족’이라는 생각을 더더욱 하지 않겠습니까?

- 소 천 -

-----------------------------------------

댓글 또는 mletter1004@hanmail.net으로 참여해주세요
채택된 아름다운 편지는
추첨을 통하여 소천 선생이 쓴
‘해처럼 살자’ 소액자와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사랑은 가족에게서 시작해야 합니다(소천) -

지희정 - 사랑의 편지
음악 자세히보기

'행복한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의 감동스토리  (0) 2015.05.07
기러기 이야기  (0) 2015.05.06
주는 자 되라  (0) 2015.05.04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0) 2015.05.03
세상에서 가장 나쁜 임금  (0) 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