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 발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면서 건강을 잃어 간다.
제 발로 걷는다는 것은 곧 땅에 의지해 그 기운을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걸어야 대지에 뿌리를 둔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땅을 등지고는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없다.
"법정스님의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삶에 도움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개혁 없이 어떻게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단 말인가? (0) | 2017.10.06 |
---|---|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1) | 2017.09.28 |
무심히 귀를 기울이라 (0) | 2017.09.07 |
천당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0) | 2017.09.01 |
지혜로운 삶의 철학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