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은 반드시 부패를 동반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한다.
정치 권력마다 집권 초기에는 하나같이 개혁을 부르짖는다.
그 깃발로 국민의 시선을 이끈다.
그러나 정작 개혁의 주체인 자기 자신들은 개혁할 줄을 모른다.
여기에 권력의 부패가 따른다.
자기 개혁없이 어떻게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단 말인가.
"법정 스님의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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