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도움되는 글

오늘 하루 웃고 시작하세요!

yun jong 2024. 6. 25. 05:38

 

오늘 하루 웃고 시작하세요!

<어느 노부부>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할머니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적어 가라고 했잖아.”  

===================================

<성병 vs 치매>


의사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거 야단났네요. 잘 아시겠지만 부인께서 최근 여기에서 혈액검사를 받으셨잖아요.”

"네, 그랬었죠. 그런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실은 부인과 이름이 똑같은 다른 여자도 혈액검사를 받았지 뭡니까.

그런데 문제는 검사 결과 한 여자는 에이즈로, 또 한 여자는 알츠하이머로 나왔습니다.”

“맙소사, 그럼 어떡해야 하는 거죠?”


“제가 잘 생각해 봤는데 이렇게 해보세요. 부인을 데리고 시골길로 한참 드라이브하다가

멀리 떨어진 데서 부인을 내려놓고 얼른 돌아오세요.”



“그러고는 어떻게 합니까?” 심란해진 남편이 물었다.

“부인이 집에 돌아온다면 명심해야 할 것은 성관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

<바람기 많은 남자>

어느 바람기 많은 남자가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했다.

"하나님~ 예쁜 여자와 결흔하게 해 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고 한 여자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간절함이 통했을까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살다 보니 개 버릇 어디 가겠는가

본성인 바람기가 발동을 하고 말았다.



남자는 순간 하나님과의 약속이 두려윘으나 죽지 않게 되자

마음 놓고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엣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머리를 스쳤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속으로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는데

나 하나 죽이자고 배를 가라 앉히진 않겠지 하고 자기 위안에 젖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 같은 눔 백 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느니라 ~~~"


======================================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뽀뽀 한 번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지. 두 개는 뽀뽀 두 번…”



“좋아요. 그럼 사과 열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콧노래를 부르며 얼른 열 개를 담아주었다.



그리곤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었다.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오늘도 많이 웃으면서 
여유롭고 보람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좋은글 중-

'삶에 도움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위한 지혜의 글  (0) 2024.06.27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0) 2024.06.26
나이가 들면 人生은 비슷해집니다  (0) 2024.06.24
우울증 테스트  (0) 2024.06.21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0)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