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및 소개 글

아버지와 까치

yun jong 2014. 11. 9. 07:16

2014년 11월 9일 감동의 새벽편지

아버지와 까치
내리사랑은 익숙한데
부모에 대한 치사랑은 익숙하지가 않아 서툴기만 합니다.

더 늦기전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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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지금 실천해 보세요.

소중한 분께 새벽편지를 선물하세요
[모금]수액 없이는 살 수 없는 하은이
[예약발송]지리산 한옥마을 절임배추
[씨뿌리기]나누는 행복, 사랑을 전하세요

직관적인 통찰력은
삶이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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