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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 시간과 시간이 지나고 강물이 덮음 같은 위로가 가득하시길 원하며 2017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18년이 새롭게 다가오는 지금!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다시 서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어느 작가의 책 제목이 아니라도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길 아니 어쩔 수 없는 길이라 해도 가야 합니다 이제 설레는 마음의 불씨를 가슴에 품고 주인이 오면 반가움으로 한걸음에 뛰어오는 강아지처럼 마음 한가득 설렘으로 새해 첫날을 준비하자고요 어느 누구도 한 번도 가지 않은 새날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나아가자고요 '해보자!'가 이끄는 마음의 불끈거림으로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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