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노을 노을빛을 화사하게 받는 이 지역은 옛날 배 건너( 현 동방호텔이 나루터)지역으로 불려왔든 칠암. 강남. 망경. 주약동 지역이며 폐철도부지가 공원화되고 진주성 내의 국립진주박물관이 진주 역사자리로 옮겨 문화와 공원이 함께하는쉼터로 탈바꿈 할 것이다. 2024년 6월 6일 도심 속의 노을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