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엄마'는 없었어요
균형을 찾아주는
'좋은 엄마'가 있을 뿐이었지요
저는 육아를 이렇게 정의 내렸어요
아이에게 모자란 것을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덜어주는 엄마의 일
-엄마의 20년 / 오소희 -
넘치는 것을 덜어주는 것이
엄마의 할 일!!!
성장 - Moments-Of-Beauty
#엄마의20년 #엄마일 #좋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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