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3천원
집주인 몰래 따먹은 감
어린학생이 편지와 함께 3천원을 두고 갔습니다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요즘 세태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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