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대구지하철 참사 엄마의 문자

yun jong 2016. 12. 18. 07:01

 

 

 

대구지하철 참사 엄마의 문자

1초 앞을 모르는 우리...
그리고 가장 가까운 우리의 가족들...

매 순간 순간의 삶이
기적이며 감사하며 행복입니다

- 오늘 꼭! 가족에게 전화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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