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137년 만에 태어난 딸

yun jong 2017. 8. 4. 06:02

 

137년 만에 태어난 딸



미국의 ‘세틀가 가문’에서 무려 137년 만에 딸이 태어나는
참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기의 아빠는 직장에 이 기쁜 소식을 전하였는데 동료들이
도로 옆에 대형광고를 내보내어 위 사진과 같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너무나 귀하게 얻은 딸이기에 남자밖에 없는 가족들 사이에서
기죽지 말라고 ‘카터’라는 남성적인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

- 박현화 주임 정리 -

한 가문에서 137년 만에 딸이 태어나다니!
얼마나 기쁘고 사랑스러울까요?!

그렇다고 너무 별종으로 키우는 것보다는
평범하게 키우는 것이 낫겠지요? ^^

Draw Star - 꿈꾸는 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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