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할머니와 휴지

yun jong 2018. 3. 4. 06:21

 

 

 

 

 

 

할머니와 휴지



사회에 험악한 사건과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범죄를 일으킨 이들에게 가족에 대한
추억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자녀, 손자, 손녀에게 추억 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책임입니다




 

'행복한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대하라  (0) 2018.03.06
미사일 분노  (0) 2018.03.05
성질 급한 사람  (0) 2018.03.03
삶에도 맛이 있다  (0) 2018.03.02
3·1 올레길을 아십니까?  (0)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