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폐지 활머니와 의경의 훈훈한 실랑이

yun jong 2018. 6. 3. 06:25





  • 훈훈한 실랑이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자신의 구부정한 허리보다
    젊은 청년을 더 걱정하는 할머니의 모습
    급조된 가족이지만 이렇게 감동을 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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