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
이른 아침 열여섯 해를 함께한 애마(自轉車)와 함께 진양호와 남강 변 촬영을 나섰다.
차디찬 맞바람이 얼굴을 에이지만 힘찬 페달질로 새해의 문을 활짝 열며...
-촬영에 협조한 나의 애마를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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