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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간격 나무들은 적당한 간격으로 서 있어야 살기가 편하다 "그리움의 간격"인데 너무 붙어 있으면 싸우게 되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관계가 아예 없어진다 - 우종영의 ‘게으른 산행’ 중에서 - 저마다의 간격으로 사는 우리들! 그 간격이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을 때 오래도록 관계가 지속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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