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귀 비
시대를 초월한 유혹은
지금도
붉디붉은 입술과
가녀린 허리
바람과 놀아나며
엉덩이 살랑살랑
야릇한 미소는
뭇 남정네
여우에 홀린듯
정신줄 놓았네





















































양 귀 비
시대를 초월한 유혹은
지금도
붉디붉은 입술과
가녀린 허리
바람과 놀아나며
엉덩이 살랑살랑
야릇한 미소는
뭇 남정네
여우에 홀린듯
정신줄 놓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