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 - 온라인 캡쳐 / 박현화 - 평생을 함께 살아온 부부 사이에도 ‘졸혼’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시대에 할머니의 편지는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쓴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짙게 느껴집니다
| |||||||
![]() |
'행복한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0) | 2017.07.06 |
---|---|
보이지 않는 열매 (0) | 2017.07.05 |
가야한다 (0) | 2017.07.03 |
6살 소녀의 작별인사 (0) | 2017.07.02 |
로맨티스트의 실수 (0) | 201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