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노처녀의 고백

yun jong 2017. 1. 11. 05:19

 

노처녀의 고백


청춘아
빨리 가지 마라
이 언니 숨차다.

- 인터넷 캡쳐 / 김에스더 -

고난을 기쁨으로, 아픔을 웃음으로!
약한 부분을 유머로 바꾸는 재치는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필요합니다^^


민트 스마일 - 너의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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