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휴가나온 내 동생 yun jong 2018. 11. 26. 07:22 휴가나온 내 동생시 #가족 #동생 #휴가휴가 나온 남동생조곤조곤 대화가 군밤처럼 정겹다용돈 더 준다고 투덜대던 고교시절의 사진첩을 꺼내고이미 시킨 야식 치킨군침 다시며 샤르록 추억을 만든다저녁에 영화관 앞에 서서 휴게실 팝콘과 콜라 맛 꼬르륵 입안에서 맛 난다하나뿐인 남동생 오늘도 내 동생- 소 천 -우리 집은 남동생이 휴가 나오고윗집 어르신은 딸 결혼으로 지방에 다녀오시고 아랫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우리네 가족들의 삶!아스라한 시간이 지나갑니다깊은 - 지나간 시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