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진한 우정

yun jong 2016. 12. 3. 05:14
진한 우정

보름 전에 교도소에서 나간
친구가 다시 또 교도소에 들어왔다

간수가 “아니, 너 또 들어왔어?”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서요”

- 유머 창작 / 조기영 -

사람을 웃게 하는 재능!
타고나기보다 노력하는 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 당신이 웃고 있는 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패티우텐) -


Graceful - 친구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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