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연상여인
yun jong
2017. 5. 20. 05:27
![]() | ||||||
연상여인 엄마가 아빠보다 3살이나 많았다 그런데 아빠는 엄마에게 존댓말을 안 하는데 엄마만 아빠에게 존댓말을 하는 게 궁금해진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딸 : 엄마~ 왜 엄마가 더 나이가 많은데 엄마만 존댓말을 써? 엄마 : 말도마라 얘.. 안 그럼 재 삐쳐!! - 인터넷 유머 캡쳐 / 박현화 - 대다수 엄마들이 말을 합니다 “큰 아들 하나 더 키운다고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