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아빠가 딸을 애타게 부르는 이유 yun jong 2018. 9. 29. 07:10 아빠가 딸을 애타게 부르는 이유웃음 #복숭아 #아빠 #딸“얘, 얘”“이리 와봐~”60세 넘은 아빠가 딸을 애타게 부르신다“이거 좀 봐라 아빠가 복숭아 잘라줄게~”“복숭아?”어리둥절해하는 딸에게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가며 복숭아를 잘라 내미신다우리 아빠 한두 번 해보신 게 아닌데요?!^^- 행복한가 가족 정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