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이들이 사는 집 해피홈에서 퇴소를 앞둔 고3 아이들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혼자 살아보는 자립체험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자립이란 것을 온전히 느껴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장보기, 집 청소, 전기 관리, 집 알아보기 등 자립에 필요한 요소들을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지해줄 가족이 없는 해피홈 아이들에게 자립체험 프로그램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입니다
아이들은 체험비로 장을 보면서 돈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이 살 집을 알아보면서 공간의 중요성을 느끼며 손님을 초대하여 식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해피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