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내 안에 있는 천국
yun jong
2018. 4. 1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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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천국 누군가가 가장 무서운 암은 비교 암이라고 했다 남들보다 아파트값이 더 올라야 하고 남들보다 더 비싼 차를 타야 한다는 도시의 잣대에서 벗어나니 한결 삶이 가벼워졌다 -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에서 / 디자이너 이혜진 - 비교하는 것을 멈추면 무거운 삶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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